맛있는거 anything

지연이 처음으로 만든 까르보나라...나름 괜찮았음.

무동아 우리 나중에 보자 anything

15년 동안 속도 많이 썩였지만, 그나마 너라도 엄마 곁에 있어줘서 고마웠는데.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해. 3년 동안 형하고 누나를 못보고, 갔구나.

누나가 가지만, 너는 이미 없구나.

우리 천국에서 꼭 보자.


기다리자 인내하자.. anything

그 분을 기다리고 인내하자. 나에게 말씀을 주실때까지 인내하고, 그 분을 믿고 웃음으로 기다리자..기쁨으로 기다리자...시험기간이라 힘들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될지..공부를 계속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분명히..그 분께서 준비해놓으신것이 있을것이다. 불신앙을 떨쳐버리자. 이게 내가 살수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이제 그만 좀...

독일에 살면서 이렇게 눈이 여러날을 거쳐 꾸준히 내린적이 없었는데...

한국에 있을때도, 이렇게 연속적으로 눈이 온 경우가 드물었는데...시내쪽으로 내려가기가 무섭다. 길중간중간 얼음들때문에 까치발을 하면서 내려가야하고, 어제는 급기야 계단에서 넘어졌다..아씨..왠지 많이 미끄러워 보여서 옆에 있는 난간을 잡고 내려 갔는데...아니나 다를까..어느새 나의 몸은 뒤로꺾이고, 눈은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잡고 있는 난간 그리고 옆으로 메고 있는 가방이 아니었으면 크게 다쳤을것 같다. 하지만, 발목이 계단 쪽에 부딧쳐서...하루가지난 오늘...약간 쑤셔온다. 그리고 난간을 잡고 있었던 팔도 무리가 갔는지...좀 땡기는것 같다.

지금도 도서관으로 내려가야 되는데...아..이거 돌아 버리겠네...라디오에서 또 눈 온단다. 이제 그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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